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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누나, 매형에게

김수창
2020-04-09
조회수 411



선물 해줄 사람 (이름) : 김수창


선물 받을 사람 (받으시는 분) : 누나, 매형


불편함을 덜어주고 싶은 이유 : 

 아이돈케어 마스크를 와디즈 첫 펀딩때 사서 잘 쓰다가 이번 2차 펀딩때는 동생과 엄마, 여친에게 사줬습니다. 가격도 가격인지라 대량 구매가 부담돼서 가족 모두에게 사주지 못했었습니다. 그 점 항상 안타까워 하고있었어요. 특히 누나한테 미안했어요.

 제 누나와 매형은 소방관입니다. 누나와 매형이 작년 10월에 결혼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한창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추억을 쌓아야할 신혼 초기인데 코로나의 여파로 그러지 못하고있습니다.

 특히 누나는 구급대원이라서 3교대를 하며 환자들을 응급치료하거나 이송합니다. 저번주에는 코로나 확진환자를 이송했다고 합니다. 물론 음압텐트(?)에 넣어 이송했다고는 하지만 가족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데도 일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5부제로 인해 매번 마스크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코로나 최전선에서 일하는데 마스크 걱정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지금은 어느정도 마스크 공급이 안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약국에서 주 2개밖에 팔지 않아 아직 부족한 것 같더군요.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는 누나, 매형에게 아이돈케어 마스크를 선물해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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