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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미국사는 언니에게

박천영
2020-04-11
조회수 667



선물 해줄 사람 (이름) : 박천영


선물 받을 사람 (받으시는 분) : 박연경


불편함을 덜어주고 싶은 이유 : 현재 뉴저지 거주중인데 마스크도 없고 방역용마스크는 의료진에게 기부해야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방역용마스크를 끼고다니면 욕먹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늘 옆집에 확진자가 나와 전체 방역했는데 마스크도 구하기어려워 일반마스크를 아껴사용하는중이라 하구요. 미국은 폐손상이 와서 죽기직전이어야 입원 가능하다고하네요. 그전에는 타이레놀 먹으며 집에서 버텨야한답니다. 어제 상품 받은거 보니 마스크도 크고 넓어 좋더라구요. 장기화될것같아서 조만간 필터형으로 보내줘야할것 같아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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